입력:22/10/31수정:24/01/31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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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Subprime Mortgage Crisis)는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CDO 시장의 확대와 그에 따른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의 확대, 미국 부동산 버블로부터 시작된 2007년에 발생한,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미국 최대, 최악의 금융위기다.

테러와의 전쟁을 발생시킨 911 테러와 함께 21세기 인류 역사의 흐름을 결정한 사건이다. 경제적으로는 -e the great recession, 양극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2010년대의 모든 경제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3] 정치적으로는 이 사건 하나만으로 -h pax americana의 종말을 알리고 신냉전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극단주의 정치 세력이 대공황 시대인 1930년대 이후로[4] 다시 세계적으로 기를 펴기 시작하는 등 2010년대~2020년대 사회 혼란, 더 나아가서 세계화의 흐름에 균열을 일으킨 신냉전 구도 형성의 도화선이 된 대사건으로 평가된다.

서브프라임(Subprime)은 은행의 고객 분류 등급 중 비우량 대출자[5]를 뜻하며, 모기지(Mortgage)는 주택담보대출을 뜻한다.[6]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부동산 버블로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높아지자 신용불량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을 막 퍼주다가 발생한 대참사라는 것이다.

저자들이 생각하는 만연했던 ‘위기 불감증’의 주된 원인은 ‘자만심(hubris)’이다. 대부분의 제도권 경제학자들은 파생상품(derivatives)처럼 혁신적인 투자상품의 등장으로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반대였다. 파생상품 거래의 상당 부분이 금융감독당국의 규제 밖(그림자금융)에서 이뤄진 것이 문제였다.

예측한 사람들

  • 레이 달리오
  • 마이클 버리

토픽: 2008년,-e mortgage backed security,-e lehman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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