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2/10/20수정:24/01/05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2000년대 중반, 미국의 중앙 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방준비제도 위원회에서는 2004년부터 2년간 기준금리를 3.75% 올렸으나,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겨우 0.23% 증가에 그쳤습니다. 그린스펀도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이라며 당혹스러워했으며 그 후로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고 불리게되었습니다. 이후 중국 등의 경상수지 흑자국들이 미국 국채를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통하여 사들였다는 것이 밝혀져, 수수께끼는 풀리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상승했으나 해외 자금이 대규모 유입되되어 국채를 사들였기 때문에, 채권값이 금등하며 통화정책이 무력화해진 것입니다.


토픽: 앨런 그린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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