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2/07/31수정:24/01/07

니체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 살해자 중의 살해자인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느낌을 믿으라고!” 하지만 느낌은 제 스스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언제 바뀔지도 모른다. 느낌 뒤에는 우리가… 끌림이나 혐오… 라는 형태로 물려받은, ‘판단’과 ‘평가’가 있다. 느낌이 주는 영감(靈感)이라는 것은 판단의 손주뻘인데 그 판단이라는 게 잘못된 것일 때가 많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그 영감은 당신이 낳은 자식은 아니다! 느낌을 믿는다는 것은 ‘이성’과 ‘경험’ 이라는 우리 안의 신(神)들을 놔두고 할머니, 할아버지, 그 윗대 할머니, 할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는 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토픽: 위버멘시,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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