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2/12/12수정:24/07/07

아서헤이즈 비트맥스 창업자로 전직 파생상품 전문가다

대형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CEO 아서 헤이즈가 FTX 사태에 따른 제네시스의 붕괴를 예견했다. 아서 해이즈는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무너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서 헤이즈는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네시스 측 지인들에게 현 상황에 대해 물었지만 어떤 답도 얻지 못한 상황이다"며 "이제 끝인 것 같다. 비트코인은 1만달러(10K)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서 헤이즈는 단순히 거래소 CEO를 넘어 올해 5월 시장붕괴와 하락장 속 가격 지지선, 그리고 다시 반등하는 비트코인을 정확히 예측 등 독자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분석가다.

본인은 풋옵션 매수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약세장에서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며 BTC, ETH, LOOKS, GMX를 언급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15,900 달러에서 아마도 바닥을 쳤을 수 있다. 보상이 있긴 하지만 투자가 위험해 보이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바닥이란다

하지만 더이상 파산한 업체는 없었다.

10배의 가격 상승


토픽: 좆문가,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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