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2/10/31수정:24/01/05

주가연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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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연계증권 (ELS : Equity-Linked Securities)는 주가 또는 지수의 변동에 따라 만기 지급액이 결정되는 증권으로 투자자는 만기시에 원금+ α 또는 원금의 일정 비율을 받게 되는 상품입니다.ELS는 투자 자산의 대부분을 우량 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전하고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 금융 파생상품에 투자하게 됩니다.

ELS처럼 투자자가 요구하는 맞춤식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펀드를구조화펀드(Structured Fund)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펀드들은 특정 조건이 달성되면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증권(ELS) 또는 워런트(Warrant)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통상 ELS 또는 워런트는 발행사인 증권사가 기초자산(주식,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종목 옵션 등)을 이용, 만기시 해당조건을 충족하도록 운용하게 됩니다. 이같은 운용방법은 해당증권사의 노하우로 일반에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연 5~25%의 수익률을 확정시켜놓고 있다는 것이 특징. 현물 주식이나 -e fund와 달리 기대수익률이 아닌 확정수익률이기 때문에, 이론상 블랙 스완이 없고 예상대로만 시장이 흘러간다면 계약 만료시점에서 약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동안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일정 확정 수익을 얻는 일반적인 ELS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고객이 ELS 발행자에게 풋 옵션을 매도하는 것'과 같은 구조이다. ELS 투자가 성공하여 고객이 예금금리보다 높은 확정수익을 받는 것은 그 매도한 옵션에 대한 프리미엄을 ELS발행사로부터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기초자산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낙인(knock-in) 배리어 옵션(barrier option)이 작용하게되면 고객은 매우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step-down 방식 ELS의 경우 6개월 단위로 기초지수를 평가하여, 하한선 이상(보통 초기값의 80~90%)이면 약정 이율을 더해 조기상환 한다. 만약 녹인 구간에 진입한 적이 있더라도 자산평가때 하한선 이상이라면 원금과 수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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