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2/11/06수정:24/01/05

추세는 관찰자가 만들어낸다

예고된 위기는 오지 않는다

추세는 관찰자가 만들어낸다. 2008년 금융위기떄는 자본주의가 무너질꺼라고 하더니 2012년에는 이제 석유가 30년내로 고갈될것이기때문에 에너지 전쟁이 일어난다고한다 그러더니 2016년에는 쉐일혁명으로 석유가 넘쳐난다고하더니 2020년에는 이제 석유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꺼라고 원유가 마이너스를 갔다 그러더니 이젠 원유 가격이 치솟고 유럽은 천연가스와 에너지가없어 난리다 그러더니 이젠 원유가격이 높아서 또 난리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이 없어서 난리더니 이젠 인플레이션떄문에 난리다 그 전에는 달러가 약세라서 난리더니 이젠 달러가 강세라 난리다

세상은 언제나 근심으로 넘쳐나고 미래를 모르기때문에 과장된다


토픽: 재귀성 이론
카테고리: 에버그린
상태: 에버/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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